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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교육지원청, 2026 제6회 보령 학생 로봇축구대회 개최

최강식 기자 입력 2026.10.22 10:28 수정 2026.10.22 10:28

로봇축구로 하나 되어 미래 인재의 창의력과 협력 역량 키워


충청남도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권선탁)은 10월 19일, 보령상상이룸교육센터에서 ‘2026 제6회 보령 학생 로봇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로봇과 AI(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경험하며 미래사회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회에는 보령 관내 초등학교 29팀과 중학교 10팀 등 총 39팀, 117명의 학생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아이디어를 겨뤘다.

경기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고 코딩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해 상대 팀의 골대에 득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로봇의 움직임을 설계하고 프로그램을 수정·보완하며 경기 상황에 대응했으며, 팀원들과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로봇공학과 코딩의 원리를 실제로 적용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경기의 승패를 겨루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학생들은 로봇의 움직임을 조정하고 팀별 전략을 세우며 디지털 기술 활용 능력과 협업 역량을 함께 키웠다. 경기 승패보다 준비과정을 중요시하고 친구들과 함께 로봇축구대회를 즐기는 의미로 탈락팀을 위한 프리킥 이벤트도 운영됐다.

권선탁 교육장은 “로봇축구대회는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을 로봇으로 구현하고, 친구들과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AI와 로봇 등 미래기술을 직접 탐구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융합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 지원청, 로봇축구 1부
자료문의: 담당자 김성훈(041-930-6332)

보령교육지원청, 사제동행 문화체험으로 학생들의 꿈과 감성 키워
–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뮤지컬 「겨울왕국」 관람으로 문화예술 감수성 높이고 사제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 마련

충청남도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권선탁) 10월 17일, 서울 일원에서 관내 초·중학생 27명과 교사 5명 등 총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일환으로 사제동행 행복온(溫)문화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체험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교사와 학생이 학교 밖에서 특별한 경험을 함께하며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참여 학생들은 뮤지컬 「겨울왕국」을 관람하며 생동감 넘치는 무대와 음악을 통해 문화예술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작품 속에 담긴 가족애와 용기, 사랑과 우정의 가치를 느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교사와 학생이 일상을 벗어나 즐거운 추억을 공유하고,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보령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고, 더 넓은 세상을 꿈꾸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 속에서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함께하는 교육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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