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인화)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인공지능교육체험센터 배움실에서 관내 특수교사, 통합학급 담당교사, 특수교육지원인력을 대상으로 ‘2026 하반기 특수교육 담당자 심리 지원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바로 서는 자세, 회복하는 교실’이라는 주제로 10월 20일과 22일, 27일, 29일 총 4회기에 걸쳐 ‘바레’와 ‘리커버링’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학생 지도 과정에서 반복되는 소그룹 지도, 휠체어 이동 지원, 자세 유지 보조 등 신체적 부담이 큰 특수교육 담당자들의 피로를 해소하고 신체·심리적 회복을 돕고자 마련됐다.
이인화 교육장은 “특수교육 최전선에서 애쓰는 선생님들의 건강은 특수교육의 질과 직결된다”라며,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해 애쓰는 담당자들의 몸과 마음이 항상 건강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특수교육 담당자 통합 연수를 지속 추진해 협력하는 특수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