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권선탁)은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보령 관내 학생 선수단이 금메달 1개,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 등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유도, 요트, 복싱, 태권도, 합기도, 에어로빅힙합 등 6개 종목에서 보령 관내 6개교 총 20명의 보령 학생 선수가 참가했다.
주산산업고등학교는 유도 종목에서 금메달 1개(남자 81kg이하급), 은메달 2개(여자 52kg이하급, 여자 63kg이하급), 동메달 3개(남자 무제한급, 여자 48kg이하급, 단체전)를 획득하며 유도 꿈나무의 요람으로서 위상을 높였다.
또한, 충남해양과학고등학교는 요트 종목(국제420급)에서 은메달 1개를 추가해 해상 종목에서의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대천고등학교는 합기도 종목(남자 페더급)에서 은메달과 복싱 종목(남자 미들급)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보령 교육의 힘을 보여주었다.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열매를 맺은 이번 성과는 지도자들의 헌신적인 지도와 학생 선수들의 포기하지 않는 열정, 그리고 지원청의 밀착 현장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다.
권선탁 교육장은 “제주의 매서운 바람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충남과 보령의 명예를 높여준 우리 학생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안전하고 좋은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