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경찰관이 각종 사건·사고에서 직면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하고, 안전장구 표준화 및 집중관리를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경찰은 부서별 현장 및 차량 내 장비의 보유·관리 상태를 공유하고, 방검복·방패 등 신체보호장비의 이상 유무를 점검하여, 위급 상황에서 장비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관리 방안과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앞으로 장비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정기 점검 방안과 안전수칙 교육 등 안전 의식을 높이는 방안 또한 공유했다.
신동연 경찰서장은 “경찰관의 안전은 시민의 안전과도 직결되는 만큼, 평소 안전장비를 철저히 점검하고 관리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부서별 점검 체계를 확립하여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