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권)은 1월 6일(월) 충북학습종합클닉센터 옥천거점 학습지원단 위촉식을 열어 학습지원단 1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학습지원단은 옥천, 보은, 영동지역의 초·중학교 학습지원대상학생 및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학습코칭 및 상담을 지원하게 된다.
충북학습종합클닉센터 옥천거점은 학습, 심리, 정서 등 복합적인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게 학습문제를 유발하는 인지·정서·행동적 요인에 대한 진단 및 분석을 토대로 찾아가는 1:1 맞춤형 학습코칭 및 상담, 수업협력코칭, 도도샘 솔루션 교실(찾아가는 상담), 전문치료기관 연계 등을 통해 학습 저해 요인 제거 및 기초학습능력의 향상을 돕고 있다.
2024년에는 남부 3군 학습지원대상학생 260명에게 학습코칭 및 상담을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겨울방학에도 학습결손 및 학습격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옥천 63명, 보은 56명, 영동 26명 총 145명에게 개인별 눈높이에 맞춘 방학 중 집중 코칭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인권 교육장은“충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옥천거점은 그동안 2014년부터 현재까지 옥천, 보은, 영동지역의 학습지원대상학생들이 학습하는 힘을 회복하기 위해 적극 지원해 왔다. 앞으로도 한 명의 학생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촘촘한 개별 학생 맞춤 지원으로 자신만의 속도와 빛깔로 성장할 수 있게 학습지원단이 계속해서 노력해주었으면 한다.”고 전했다.